한국교회보수연합, 제1회 한국교회를 깨우는 포럼 열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설것을 다짐해.

한국교회보수연합(한보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은 2023.11.23.(목) 오후2시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조용목목사 시무)에서 <이 시대 보수교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제1회 한국교회를 깨우는 포럼을 열었다.

운정참존교회(고병찬 목사 시무) IMBS기독국제학교 찬양단이 식전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신상철 상임회장의 인도로 1부예배가 진행되었으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는 환영사를, 기도는 ‘마약퇴치위원장’ 박종성 목사가, 서기 김영완목사가 성경 엡5:8~11절을 낭독을, 은혜와진리교회 찬양단의​ 특송을, 설교는 고문 조용목 목사가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헌금 찬양은 레위 아카데미콰이어단장 서원실 권사​가, 헌금기도는 회계 강사근 장로가, 성명서 낭독은 유소년위원장 고병찬 목사가, 총괄본부장 최충하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을, 상임회장 강헌식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평택순복음교회)가 격려사를, ​국제문화대 정사무엘 총장은 축사를​, 축도는 기독교감리회 전 김진호 감독회장이 맡았다.​​​

▲ 신상철 상임회장 

대표회장 박만수목사는 환영사를 통해,“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교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라고 하였다. 박목사는 자료집 환영사애서 “한교총은 종교다원주의로 참된 기독교가 아니며 한기총은 이단에 조롱당하고, 한교연은 이단에게 먹혔다”고 진단하였으며, “오늘 한국교회를 꺠워 바른 개혁주의 신학으로 무장하고 청교도적 신앙으로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 대한민국을 살리는 역사를 이루기 원한다”고 하였다,​

▲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 

고문 조용목목사(은혜와진리교회)는 설교하기를, “한국교회보수연합의 종교다원주의 배격과 공산주의 반대,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탱을 위해서는 특정인이나 특정 교회를 의지하기 보다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하였으며,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 유지는 어렵다고 하였다.​

▲ 고문 조용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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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낭독 시간에 유소년위원장 고병찬 목사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관련하여 ‘한동훈 법무무 장관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고, 총괄본부장 최충하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다.​

2부 포럼 사회는 언론홍보위원장 이은재 목사가 맡았다. 2부 포럼은 김재성 박사(국제신대 부총장)가 <때를 따라 펼치시는 하나님 나라의 향연>이라는 제목으로, 이만석목사(이슬람대책위원장)가 <이슬람의 정체와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이라는 제목으로, 장헌원 목사(시국대책위원장)가 <대한민국 체제전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박온순 목사(여성위원장)가 <WCC와 NCCK,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발제 하였다.

▲‘마약퇴치위원장’ 박종성 목사

▲ 서기 김영완목사

▶ 박종호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안양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상임회장 강헌식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평택순복음교회) 

▲ 국제문화대 정사무엘 총장 

▲ 총괄본부장 최충하 목사 

▲ 유소년위원장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 기독교감리회 전 김진호 감독회장​ 

▲ 회계 강사근 장로 

▲ 레위 아카데미콰이어단장 서원실 권사

▲ 은혜와진리교회 찬양단​ 

▲▼ 운정참존교회(고병찬 목사 시무) IMBS기독국제학교 찬양단의 식전 찬양인도

▲ 언론홍보위원장 이은재 목사​ 

▲ 김재성 박사(전 국제신대 부총장)

▲ 시국대책위원장 장헌원 목사

※ 기사및 사진: GMW연합 서요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