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 왕영근 tv.
*지난기사.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healingriding&wr_id=348
지난기사에 이어서.
산부인과 전문의 이영미 의사는 말하기를, 왜 백신을 맞으면않되는지, 정부와 FDA와 CDC와 전 세계적인 특히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인 닥터 앤서니 파우치를 우리는 그를 파렴치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자기가 아이앤드 사이언스 과학이라고 이야기하며, 다 안전하다고 하고 또 열심히 열일 하시는 우리 구두 뒤축이 따를 정도로 열심히 일하시는 정은경 질병 청장님도 너무너무 안전한 약이니까 열심히 맞아야 되고, 집단 감염이니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있는 거 다 알줄로 안다며, 그러면 과연 백신에 뭐 무슨 성분이 있어서 이렇게 환자들이 많이 생기는가? 원래는 정상적인 백신이라 하면 사망자가 대개 한 50명 정도 발생하면 백신의 안정성을 위해 중지하기로 돼 있는데 지금 우리가 1,400명이 다 되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계속 맞아라 맞아라 이러고 있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나 일반인은 백신이 이상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니까 또 옆에 있는 사람도 맞고 죽은 사람은 내 눈에 안 보이니까 다 안전해 보이니까 백신을 그냥 맞는다.
그러나 의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계속 부작용이 생기는데 이 백신이 과연 정상인가? 어떤가? 계속 궁금하던 차에 본인이 근무하는 병원에는 아주 특수한 현미경이 있는데 일반 병원이 갖고 있지 않은 입체 현미경이라고 특수 세포들을 시술도 하고 하는 현미경이라고 말하며, 백신 성분을 현미경으로 보았고, 지금도 배양 중이며, 기자회견하느라 배양액을 못 해주기 때문에 냉동시켜 놓고 올라왔다며, 첫째 날부터 셋째 날 백신에 대한 현미경 소견이 지금 여기 다 있다고 말하며, 보안을 위해 직원들 퇴근시키고 혼자 그것을 보는 순간 가슴이 턱 막혔는데 이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맞히고 있구나! 정상적인 백신이라면 그 안에 살아 있는 어떤 생명체가 없어야 됩니다. 정상적인 백신이라면 그 안에는 저분들이 말하는 mrna와 기타 등등 보존제 등이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그는 테블릿PC속 영상을 보여주며 21세기 유전자 치료까지 이야기하는 이 상황에 백신 안에 이게 있다. 아니 다른 분들이 보고 제대로된 보도를 해달라며 mbc mbc 기자들 좀 보여주라고 말하며, 자신은 세포를 배양하는 데는 전문가이고, 일반의사와 달리 특별한 전문의 이므로 백신에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없어 정상이므로 이것이 오염된 건지 뭔지 이게 대충 뭔지 알 수 있기에 그것을 보는순간 깜짝 놀라서 숨이 막혀 숨을 못 쉴 정도였고, 제가 여섯 가지 시료를 가지고 다 검사를 했는데 하나둘만 있으면 내가 좀 용서해 줄 수 있겠는데, 여섯 개의 시료에 다 있었다고 했다. 일반 현미경이 아닌 400배 입체 현미경 소견으로, 그 움직이는 모양새는 무슨 디스크 같이 생긴 동글동글한 거에 표면의 선모가있으면서 유영을 아주 빠르게 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다음 또 한 가지는 이 딱정벌레같이 생긴 것 같은데 발이 아주 많은데 작은 대머리같이 생긴 게 막 뒹글뒹글 돌고 왔다 갔다하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오죽하면 다 외우고 있다며, 이상하게 생긴 하여튼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하게 생긴 게 머리와 꼬리 쪽에 털이 나 있는데 완전히 처음 보는 거고 또 너무 많아서 다 말할 수가 없는데 하여튼 첫째 날은 그랬고 배양을 계속하고 있으며, 둘째 날은 무슨 원반 모양의 CD 디스크 같은 게 있는데 이게 뭘까? 이게 지금 인위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살아 있고 약간의 움직임이 있었고, 이틀째 배양의 하이라이트는 아까 말한 디스크 살아 있는 디스크, 그냥 디스크가 아니고 우주선처럼 둥둥 떠다니는 영상이 있다고 말하였으며, 셋째 날은 무슨 튜브 같은 길다란 나노 튜브 같은 게 있는데 그 끝에는 촉수가 있고, 갈고리 촌충처럼 촉수가 이렇게 예쁘게 머리에 나있으나 움직이지 않아서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다른 게 오염된 건지 이 구분은 정확하게 못 했다고 하였다.
이것을 어떻게 발표를 해야 하나? 옛날 같았으면 문제가 있기에 전 세계에 있는 방송과 CNN, MBC등 다 불러가지고 발표합하는데 지금 이걸 자신이 발표하면 어떤 인간이되는지?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 될 지도(신변과 생명의 위협) 모른다고 하며, 진실 앞에서 발표도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에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들은 중지를 모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잘못 발표하면 우리는 음모론자로 조롱받고 전문직에서 소멸되는데, 매일 매일 우리 눈 앞에서 지금 소아 청소년들이 맞아야 하는데,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면 1cc당 300~400만 마리였고, 중요한 거는 자신이 검사한 시료에 6가지에는 다 들어 있었고 농도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고 하였다.
중요한 거는 그러면 다른 백신이라고 안심할 수 있을까? 한 1500~2,000만 마리씩 몸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감히 요구는데 이 백신 성분이 정확히 규명되기 전까지는 소아 청소년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접종을 중단하기를 강력히 요구하며, 모든 코로나 백신에 전수 검사를 해서 확실하게 안전성이 검토될 때 접종하라고 권고하였다.
이의사는 비밀리에 샘플 시료를 모 연구소로 의뢰를 했으며, 지금 거기서 대양도 하고 검경도 하고 만약에 죽었으면 그 사체로부터 분석까지 하기로 돼 있다고 말하며, 특수 현미경만 있으면 누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이것이 과연 안전한 것이 맞는가? 그 닥터 파우치나 누가 말하는 그대로 정말 과학인가? 이게 정말 맞는가? CDC, 질병관리청장 뭐 어쩌고 저쩌고 다 정상적인가?
사실 백신제공 회사들 별로 분석을 하고 싶었는데 내가 분석하고 있는 사이에도 우리 아이들은 계속 맞아야 되는 상황이라 너무 급하기에 그 아이들에게 그 이상한 미확인 괴생명체들이 수천만 마리씩 들어가면 어떡하겠냐?며 병원 다 문닫고 올라와 기자회견 하는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21세기에 유전자 치료하는 이 시기에 이런 미확인 괴생명체들이 버글버글하고 있다며, 이것은 일반 주사기 오염하고는 다른 거라며, 우리가 이렇게 발표를 하고 나면 질병청이나 보건소에서는 모든 쓰고 남은 앰플은 절대 누구에게 유출하지 마라 100% 회수하자고 할 것이라고 하였다.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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